Korean Beauty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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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r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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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transkripcija
아가씨는 한여의 인형이구나.
이 많은 단추들은 다 나 좋으라고 달렸지.
단추 풀고 끈을 당기면
그러면 그 안에도 달콤한 거.
달콤하고 부드러운 거.
내가 여태 소매치기였으면 한 번은 손을 넣어서 만져봤을 텐데.
아가씨는 정말 조만간 이모부한테 시집가세요?
그러자고 나를 기르신걸 언젠간 내 재산이 필요하게 될 줄 알고
블란세 유명한 수지가가 있는데 얼마 있다 서재를 통째로 경매 내놓는다나봐
그거 사려면 금강수익 갖고 안된데
아이고 나 같으면 책 팔아서 금 사지 금 팔아서 책은 안 사겠네
어?
사탕 맛이 왜 달라졌지?
쓴가 하면 새콤하고 신가 하면 달디달고 단가 하면 고소하고.
넌 어떻게 알아?
적전이 해본 게지?
끝단이라고 친구가 알려줬어요.
알려줘?
말로?
예.
다 말로.
그게 바로 백장님을 바라는 느낌이에요.
정말?
백장님은 정말.
아.
시차고 교접하는 기분이라고 하지 않으실까?
알잖아.
난 손발이 차서.
그런가?
벌레?
좋기만 한걸요?
좋아?
나도 혜주 정말 좋은지 알고 싶어
백장님도 필경 이렇게 하고 싶으실 거예요
그리고
진짜 귀여워요.
회장님이 이걸 보시면...
그 분이 정말 이렇게 살살해주셨다.
그럼요.
그리고 백장님은 또 이렇게.
이렇게.
계속 하죠 백장님처럼.
그리고 또 이렇게 말씀하실 거예요.
네.
때문에 허락할까?
아프다갈까?
네.
그리시오.
네.
예.
예.
예.
예.
예.
예.
진짜 귀여워요
백장님이 이걸 보시면
그분 정말 이렇게 살살해주실까?
그럼요
그럼요
그리고 백장님은
이렇게
나한테 계속해줘.
대체 왜 저래.
백장님은.
백장님은 무척이나 이걸 좋아하실 거예요.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실 거예요.
너 때문에 영원하겠고 아프다겠고.
그 시어린 애가.
희, 희, 희인의 도축시자입니다.
더 가르쳐 드릴까요 아가씨?
어.
해줘.
다 가르쳐줘.
아 저도 저지나 와서 아가씨한테 먹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가 이렇게 해주면 좋아?
내가 좋아?
약속할 수 있어? 안 버린다고?
저는 절대로, 절대로
아가씨
아가씨, 어쩌면 이렇게 왕껏 떠오르시면서 탁월하셨나봐요
-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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