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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Do-yo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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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avio/la av10231

Videotranskripcija

아!

아!

그래서 여긴 좀 안타요.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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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러면 안되는데...

아...

저기... 다른 애들도 있고...

좀...

아...

아...

아, 저...

-아, 진짜.

아, 저 김치상아.

-어후...

-아...

-응.

아, 좋아. - 누나.

아, 좋아.

아, 너무 좋아. - 누나, 부쳐줘야 돼.

가슴 너무 더워.

아, 어떡해.

아우, 눈나

아우, 눈나

아우

아우, 눈나

아우

아우, 눈나

아우, 뒤에 눈나

-아...

여기 또 만들고 싶었어요.

이렇게 만들고 싶었어요.

-아...

아 진짜 너무 야해할까봐

아 지성아

아... 아... 하지마...

-아...

-여자, 음악 한 곡 났네.

-좋아.

아유, 졸라 아파.

너무 기가 막혀

여기저기 다 핥고 싶어

아~ 아~

아~

아~ 좋아~

응~

아~

아우, 나온다. 나올 것 같아. 나올 것 같아.

나 진짜 못 참겠어.

누나 생각해보니까 진짜 옛날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뭐?

그 있잖아요 옛날 말 중에 용기 내는 자가 미인을 찾은다고.

아 근데 지성아.

네.

할 말이 있는데.

네.

너 혹시 그

1층

샤워실 때 한 번도 안 가봤지?

어 네 1층은 안 갔어요.

그게

누나가 왜

그 2층에서 샤워를 하는지 안 궁금해?

왜 2층에서만 하시는데요?

사실은 있잖아.

네.

1층에 따뜻한 물이 안 나와.

아 그래서요?

그게 사실은 있잖아.

1층에 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2층에는 잘 나오잖아.

다들 잘 때 내가

살짝 씻고 내려가고 그랬는데.

그런데 뭐 2층에 잘 나오는데 보일러 따로 고치려면 돈도 많이 들고 그래서.

그래서.

어.

그.

그럼 왜 샤워할 때마다 문을 조금씩

열어둔 거예요?

그게 그

2층에 그 샤워실은

그 창문이 없잖아.

네.

근데 그 누나가

조금 폐쇄 공포증이 있어서

문을 조금 안 열어놓으면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막 무섭고

시간땀이 나고 심장이 막 두근거려.

그래서 너무 무서워가지고.

그래서 다들 잘 때 올라와가지고 씻는.

그럼 저 지금 뭐 한 거예요?

그럽니다.

아니 그래갖고 내가 아까 막 설명을 다 해주려고 했는데 네가 막

막 내 얘기는 한 번도 듣지도 않고 막 와 막 이렇게 해서.

그러니까 내가 막.

그런데 나도 막 계속 혼자 있고 그러니까 막

그래가지고 막

그렇게 됐네?

이렇게 있네?

좀 뭐 그렇게 좋았네?

그냥 가끔 이렇게 오글거려도 되고 나는 혼자.

아...

아이고...

아...

아이고...

아..미치겠다

그.. 금액을 좀 더 제가 높여야 되겠어요

아~ 언니는 특별한 손님이니까 한 번 더?

오늘 미팅 있는 날이지?

내가 도와줄 일 있어?

나한테 좋은지 정보 좀 줘

어느 집이야?

타운 아이들은

내가 꽉 잡아있지

-아..리모찌가.. -열렸어..

멈추고, 몸이 멈추고, 몸이...멈추고

어느 집이야?

진교수 그리고 최교수

그 두 집이 라이벌이야

진짜?

한 번 더 하고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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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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