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uda Chitchat Of Beautiful Ladies Episode 042 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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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da Global Talk Show Chitchat Of Beautiful Ladies Episode 042 070903 The Best Lies I've Ever Told To Korean Man 2007.09.03 ?042? ?????? ?? ???? ?? ??? ??? ??? ??? ??? ???
Objavio/la kowalweronika
Videotranskripcija
자 글로벌 토크쇼 미네드레스다 오늘은 코스프레로 시작합니다.
상냥한 메이드 걸 펫 라다.
달의 여정 세일러문 손녀.
해리포터 여인 페르미온 도미닉.
정열의 쌈바걸 프랜시티.
초능력 원동물 루 반장.
귀여운 초키 따루.
허세감각 러블레터 허인영.
아르체 파이센의 여정사 디나.
위풍당당 워먼 소울절미디아.
부미의 여정 틴크벨 사유리.
남아공의 장금이 브라린.
구수한 몽포댁 체리나.
영국의 백설공주 애나벨.
깜찍 발랄 치어걸 아비가이.
대기천사 레이팅게 아키바리에.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말린 멀로 아냐.
자 이분들과 함께 오늘 미래들의 수단 시작합니다.
오늘 미래들의 수단을 찾으신 아주 멋진 남성분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병찬 씨, 김종선 씨, 이형찬 씨, 알렉스 그리고 유건 씨, 재욱 씨 모셨습니다.
네 지금
유건 씨 이번에 아주 멋진 작품 어떤 작품입니까?
아 그 건수문 여소 납치 사건이라는 영화인데요.
굉장히 좀 코믹하고 재밌고 비록 지금은 굉장히 침착하지만 영화에서는 굉장히 망가지는 그런 작품을 찍었습니다.
만약에 여기 계신 미녀분들 중에서 납치 사건을 만약에 일어난다면 누구를 납치하시겠습니까?
글쎄요 어떻게 경제적으로 가야 하나요 아니면.
돈가.
굉장히 어려운 문제인데.
저 사기를 하는 게 아니라요.
납치하는 거죠?
그렇죠 그럼 몸값으로 가야 되니까요.
나라가 좀 이제
물가가 좀 비싸고.
환율을 따져서.
환율이 비싸다 환율이 비싸다.
일본 리에 씨나 아니면 영국 애나벨 씨.
리에 씨를 납치하고 싶다?
네.
지금 복장도 굉장히 아파도 뭔가 좀 괜찮을 것 같고요.
스스로 진통제를 놓을 것 같은.
네.
리에 씨 만약에 이분이 납치한다면 납치 당하시겠어요?
갈게요.
갈게요.
너무 멋있어요.
아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아까부터 계속 다 말했었는데.
아니 매주 게스트 바뀔 때마다 멋있대요.
아비아 씨 어떠세요?
괜찮아요.
아까 멋있다고 말했잖아요.
아비아 씨 괜찮아요?
네 멋있어요.
근데 리에가 거짓말을 했는데.
왜요?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언제 그런 말 들을 때.
솔직하일.
아까 뒤에서 그랬는데.
그래요?
자기 스타일은 아니다.
근데 아비 씨는 어떠세요?
괜찮아요.
만약에 외국인이라면 어느 나라 분 같으세요?
아비가 봤을 때는.
우리는.
글쎄요.
아르헨틴 사람 아닐까.
아르헨틴.
또 아주 멋진 분입니다.
우리 MC계를 평정하시겠다고 나오신 분입니다.
재우 씨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아 프로님.
오늘 장금이에요.
장금이.
아 네네.
네네.
우리 재우 씨 어떠세요?
음?
음?
안녕하세요.
어떠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누구입니까?
죄송합니다.
솔직히 물어보니까 소개를 좀 해주세요.
누구냐고.
죄송합니다.
저는 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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