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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da Global Talk Show Chitchat Of Beautiful Ladies 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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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uda Global Talk Show Chitchat Of Beautiful Ladies Episode 045 071001 The Most Scariest Thing That Living In South Korea Is This

Objavio/la kowalweronika

Videotranskripcija

너무너무 그리워했어요.

근데도 이제 시청률이 오르는 바람에.

그게.

아 설명이 중요하더라고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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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저 때문에는 아니지만.

그렇지만.

제가 잠깐 그만둔 사이에 스토리 확 떴더라고요.

그 뒤로는 연락이 없더라고요.

그때 못 봤던 분들이 혹시 계십니까?

많이.

일단은 TV에서 봤던 분들은 체리나 씨 오늘 처음 봤고.

그래요?

그리고 우리 귀여운 사유리.

아니 근데 사유리 씨도 처음 뵀어요?

네 처음 뵀어요.

사유리 씨.

이 분 뭐 하시는 분인지 아세요?

어 그 테레비에 나오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생각해요?

생각해요.

굳이 만약에 그 중에서 직업을 고른다면?

가수 뭐 탤런트 영화 배우 많이 있잖아요.

그 모미가 좋아하니까 K-1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K-1.

K-1.

자 여러분.

오늘 보니까 홍록기 씨가 이렇게 나오셨는데.

홍록기 씨가 보시기에도 또 라이벌이 한 분 계십니다.

아 우리 이용기 씨.

우리 FT 아일랜드의 이용기 군.

저 라이벌입니다.

24살 차인데.

네 그럼 인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FT 아일랜드 보컬 맡고 있는 이용기입니다.

아 이번엔 리예 씨.

제가 몇 살이에요?

스물.

아 저는 18살입니다.

지금 누가 제일 막내, 누가 제일 막내죠?

여기서?

리예 누나.

야 도미예요.

네?

누나라고 불러주세요.

네 누나 안녕하세요.

그러면 누나 따라서 가면 어디 가서 맛있는 거 사주려고요?

압구정에서.

압구정 누나예요 압구정 누나.

저희가 숙소 밖을 나갈 수가 없어서.

아.

아니 대표 선수도 아니고 숙소 생활을 하시니까.

세뇌 쪽에서.

아니 오늘 눈빛이 좀 다르세요 평소와.

그래요?

머리를 좀 바꿔서요.

아 예.

리예 씨에게 아주 멋진 남성 한 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진짜요?

네.

선수남 씨 반갑습니다.

우리 선수남 선생님 정말 아주 반갑습니다.

우리 미녀들은 따로 혹시 뵙던 적 있으세요?

어 있죠.

아주 영광이에요.

오늘 뭐 이 스튜디오에 들어오는 순간.

이야 이 뭐 생애 보람을 좀 느낀다.

아까 저한테 대기실에서 딱 오더니 이제.

저한테.

야 이 썩아 좋다.

아 스튜디오 분위기가 우리 TV에서 보는 것보다는 훨씬 더.

이야 그 아름다움이 구석구석에 너무 많아요.

아 좋아.

이야 이런 방송에 출연하는 게 사실은 남자들한테 큰 영광이죠.

그렇죠.

최리나 씨 보시기에 또 이.

처음 보는 분이 여기에 또 계시죠?

네.

어떤 분입니까?

변 선생님.

변 선생님, 변기수 씨 반갑습니다.

아 오늘 분위기 좋죠?

네 저 너무 좋은데요.

얘기만 듣고 딱 왔는데.

저 진짜 화나시네요.

개그콘서트에서 영어 선생님 아니시겠습니까?

그렇죠.

영어 단어를 좀 가르쳐주세요.

틀린 발음이 혹시 있는지.

여러분들 이거 워터 아니죠 워 맞습니다.

워터 아니죠 러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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