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ly Aroused in Color 3444

혼이 나간 채로 그저 어리바리

통제가 불가능해 설득불이 마약같이

이겨주라면 버리다 도와줘 달걀밭이

미친듯이 아름답고

다시 또 보니 악마 같고

이상해서 빼놓고 자마때로 들어오지

물고기처럼 강렬하고

대일만큼 사랑하고

결국 너를 보노니 날

Oh my god

She took me to the sky

Oh my god

She showed me all the stars

짙은 보랏빛 향기로 몸에 물들이고

높고 넓은 하늘을 저 끝까지 뻗드리네

짙은 붉은 색 사랑을 얼굴에 씌기고

그 누가 뭐라 해도 but enough

I'll be my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