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 Korean salon madam gets her pussy filled
Prikaži više
Sakrij
hot korean woman
Objavio/la Korea1818
Videotranskripcija
아, 이거 뭘 털어 올려 그냥.
야, 만화.
뭐해?
무슨 물을 준비하는데?
아니, 아까전에 오빠가 씻어가지고 얼굴 다 벌렸잖아.
야, 안그래도 이뻐. 괜찮아.
야, 야, 야, 야. 물 끄고 해.
너 그 물이 얼마짜리 물인지 알아?
아, 이거 진짜 똑같아 오빠.
진짜 엄청 많아 보여서.
어, 그 물이 인마, 알래스타에서 인마 그 비가 오려고 공주용 물이야.
얘 그거 알아?
어차피, 에이. 오빠, 솔직히 지금 씻지 말라고.
적당히 쓰라고.
아니, 그냥 좀 있는 척 좀 해보고 싶었어.
써. 써 그냥.
진짜?
한번 더 벗어보면 되지 뭐.
그만. 나 씻고 갈테니까 나갈게 빨리.
너 뭐하냐?
아, 뜨거워.
아, 진짜.
아, 오빠. 화장실에서 뭐하는거야. 냄새나게 진짜.
냄새? 야.
너 지금 우리 화장실이 얼마짜리인 줄 알아?
아, 이거 얼마짜린데.
너네 가게보다 비싸, 인마.
너 이게 타올이 그냥 타올이 아니야.
그리고 여기도 금이라도 발랐냐?
이 타일이 그 뭐냐.
이태리에서 직수입해온거야.
그 이태리 장인이 만든거거든.
근데 왜 다가가고.
다 수제품이야. 이거.
그게 몰라?
한뜻한뜻 만든거란 말이야.
너 이거 지금 니가 대고 있는 이거 세면 내가 얼마짜리인지 알아?
아, 그만 좀 해. 금자랑.
나한테 뭐 셀티하고 줄거야 그때 아니면.
아, 그럼 하지가. 어차피 몇 개 생겼어.
나 이거 한 달 쓰면 떼 버려.
지저분하니까.
너 뭐 화장실도 안 갔어?
그거 다 넣어.
가져가고 싶은 거 있으면 가져가.
오빠, 돈 많다면서 샴푸는 싼 거 쓰네.
야, 샴푸 내용물이 중요하잖아.
일부러 토구공장에서 싼 거 갖다 놓은 거잖아.
왜냐면 손님들이 오면 매일 훔쳐가.
그래갖고 일부러 싼 거 갖다 놓고 너 그거 한 번 찍자, 봐.
이거 샴푸야.
한 번 하려면 대고에서 엄청 많이 쓰는 샴푸야.
원래 내가 대고래는데 저 샴푸는 누가 만들었냐면
프랑스의 장볶을땡이 형이라고
걔가 직접 만든거야.
그럼 오빠 돈 사러 갈까면 나 돈 주고 그냥 집에 갈 테니까
너 돈 많으니까 그냥 아무사람 불러와서 하면 되겠네.
근데 어쩌냐, 나 니가 마음에 들어서 그래.
아이씨, 오빠 냄새 난다 진짜.
냄새? 무슨 냄새?
무슨 냄새가 난다 그래 너. 돈 냄새?
돈 냄새가 또 기가 막히게 많네, 이거.
아, 오빠. 미치게 간장하긴 진짜.
원하는 거 시키고 튕기면 재미없어.
원하는 거 가게 내가 확 사버린다.
내가 보니까 그 건물 전세로 들어갈 건데.
아까 오면서 알아봤지, 그 망산 김치한테.
오빠, 어차피 가게 내놨어. 좀 사줘라. 안 팔아도 죽겠다, 진짜.
아, 그래?
너 오늘 뭐 잘만 보이면 오빠가 가게에다 사줄 테니까.
진짜?
그래, 사달라 그래.
사달라 그래, 누나.
오빠 뭐, 뭐 필요한 거 없어?
필요한 거 있지.
돈은 없으니까 오빠는 보답이라도 해주고 싶어가지고,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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